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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박

크리에이터 현박은 사물을 만드는 디자이너 겸 작가다. 정확히 말해 그는 사물을 주조하는 제작 방식까지도 탐구한다. 그는 사물이 만들어지는 과정과 그 과정에서 사용되는 도구성에 따른 사물의 특징적 요소에 관심을 갖고 작업을 한다. 3D프린터를 이용해 개인 맞춤형 디자인이 가능한 대량생산 방식의 '다면화병제작소'를 구현해 소비자의 취향대로 조형되는 화병을 만드는 등 익숙지 않은 접근과 감각으로 예외적인 가치를 창출한다. 수많은 사물들은 사용성과 목적에 따라 만들어지며 그 과정 역시 사람들의 사고와 실험을 통해 구현되었다. 현박은 현재의 기술을 이용해 결코 전형적이지 않은 사물과 제작방식을 실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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