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art up] 공정성 부채: 기술 부채의 쌍둥이 형제

[Start up] 공정성 부채: 기술 부채의 쌍둥이 형제

아르노비오 모렐릭스(Arnobio Morelix) / 실리콘 밸리에서 기술, 경제 및 정책의 교차지점에서 일하는 그는 세계기업가정신네트워크(GEN, Global Entrepreneurship Network)의 수석 고문이자 비즈니스 소수계 엔젤투자 협회(Business Angel Minority Association) 자문위원회의 일원으로 일하고 있습니다. *본 칼럼은 <리부트: 삶, 죽음, 기술의 새로운 세상에서의 파격적 성공과 공정을 위한 흔치 않은...
[New Media Art] 혁신적인 뉴 미디어 아트

[New Media Art] 혁신적인 뉴 미디어 아트

베릴 그레이엄/ 선덜랜드 대학교(University of Sunderland)의 뉴미디어아트학과 교수, 뉴미디어 아트 큐레이터를 위한 CRUMB 리소스의 공동 창립자 1960년대에 백남준과 같은 아티스트들은 새로 등장한 비디오 기술이 나오자마자 사요하고 있었다. 현재 아티스트들은 eBay 또는 AI 소프트웨어, 공공장소의 상호 작용 프로젝션에 이르기까지 작업에 필요한 모든 뉴미디어를 사용하고 있다(Rafael Lozano Hemmer 참조). 뉴미디어 아트는 새로운 미학뿐만...
[Science] 보이지 않는 분홍코끼리를 찾아서

[Science] 보이지 않는 분홍코끼리를 찾아서

마이클 도저(Michael Doser) /유럽핵입자물리학연구소(CERN) 물리학자, 사이언스 커뮤니케이터 제한적인 세계관 우리 인간들은 감각, 특히 눈을 통해 환경을 이해하곤 했지만 다른 감각 역시 활용되었다. 촉각을 통해 “보고”, 귀를 통해 주변에 대한 모델을 구축하고, 동시에 여러 경험으로부터 얻은 입력정보를 바탕으로 보다 완전한 세계관을 구축해 나간다. 우리 감각은 입력 정보를 결합하고, 모델을 구축 및 수정하고 현실과 비교하여 테스트 하는 실질적인 작업을 하는 뇌로...
[VR & METAVERSE] 레디플레이어원의 오아시스에서 살아가게 될까? 살아가면 될까?

[VR & METAVERSE] 레디플레이어원의 오아시스에서 살아가게 될까? 살아가면 될까?

김상균 / 인지과학자, 강원대 교수 식량 파동, 빈곤, 양극화 등 암울한 현실을 사는 2045년의 사람들, 그들은 현실을 잊기 위해 <오아시스>라는 가상현실 게임 공간에 집착하며 살아간다. 오아시스는 제임스 도노반 할리데이가 개발한 가상현실 게임인데, 그 공간을 사람들은 자신 삶의 의미를 찾을 수 있고 상상하는 모든 것을 이루는 공간으로 여기고 있다. 사람들은 VR(가상현실) 헤드셋을 뒤집어 쓴 채 오아시스 안에서 일하며 코인을 벌고, 기업들은 오아시스 안에서...
[VR & METAVERSE] 코로나19가 앞당긴 비대면 사회에서 새로운 왕은 누가 될까?

[VR & METAVERSE] 코로나19가 앞당긴 비대면 사회에서 새로운 왕은 누가 될까?

우승훈 / VR 게임 개발사 ‘맘모식스’ 이사 코로나19가 비대면 사회를 앞당겼다. 예고도 없이 찾아온 팬데믹은 우리의 일상을 송두리째 변화시켜버렸다. 감염의 확산을 막기 위해 이전처럼 야외 활동을 할 수도, 사람들과 적극적으로 교류할 수도 없는 괴로운 시간들이 계속되고 있다. 이전의 사스나 신종플루, 메르스처럼 불과 몇 개월이면 끝날 줄 알았던 이 새로운 변화는 해를 넘겨서도 기약없이 계속 진행중이다. 이제는 대면보다 비대면이 제법 익숙하다. 학생들은 집안에 머물고,...
예술•기술•과학의 교차점, ‘랩(Lab)’의 역할과 미래-2

예술•기술•과학의 교차점, ‘랩(Lab)’의 역할과 미래-2

호르스트 회르트너(Horst Hörtner) / 아르스 일렉트로니카 퓨처랩 대표이사 예술은 호기심으로의 열린 초대이다. 2013년 아르스 일렉트로니카가 큐레이션 한 프로젝트 제네시스 전시회에 참여했던 페트리샤 피치니니의 “더 리스너(The Listener)”라는 작품을 예로 들어보자. 이 전시회는 매우 복잡한 분야이며 많은 이들에게 친숙하지 않은 합성 생물학이라는 주제로 열렸으며, 사람들은 이 분야에 대한 인식이 거의 없었다. 이 전시회에 방문한 사람 중 “더 리스너”라는...
예술•기술•과학의 교차점, ‘랩(Lab)’의 역할과 미래-1

예술•기술•과학의 교차점, ‘랩(Lab)’의 역할과 미래-1

호르스트 회르트너(Horst Hörtner) / 아르스 일렉트로니카 퓨처랩 대표이사 뉴미디어 기술과 예술의 역사를 생각해보면, 랩은 미디어 아트의 실험적 특징을 상징하면서, 최첨단 개발을 위한 인프라와 전문 지식 제공하는 중요한 역할을 해왔다. 1985년 MIT 미디어랩이 설립된 이후 또는 베를린 아트콤(Art+Com) 초창기 시절에(1988년) 뉴미디어는 한편으로는 예술과 창의성, 다른 한편으로는 공학과 과학의 만남 및 교류와 동일한 의미로 사용되었다. 1990년대 대학과...
[Borderline between Human & Non-human] 현대미술가 박관우, 인간과 비인간, 그 경계에 대한 고민

[Borderline between Human & Non-human] 현대미술가 박관우, 인간과 비인간, 그 경계에 대한 고민

자신에게 한번 물어볼 것. 감정은 인간만의 것인가? 그렇다고 말한다면 그 이유도 곰곰이 생각해보라. 현대미술가 박관우는 이 하나의 물음에서 출발, 감정이란 존재 속으로 깊숙이 파고들어 고민했다. 이를 통하여 인간과 비인간을 어떻게 구별할 수 있을지. 인공지능 시대에는 누가 인간이고, 누가 인간이 아닌지에 대한 경계와 그 의미가 마치 안개처럼 희미해질지도 모른다. 현재 과학기술은 ‘인간과 흡사하게’, 라는 목표를 향해 가열차게 전진 중이고, 인간의 전유물로 느껴졌던 ‘사고’의...
[Interstellar Message] 언해피서킷, 거기 누구 없소? 외계에서 인간이 아닌 존재 탐구중

[Interstellar Message] 언해피서킷, 거기 누구 없소? 외계에서 인간이 아닌 존재 탐구중

SF영화에 매료된 한 소년은 2020년 한글날 순우리말로 새로이 디자인한 인터스텔라 메시지를 내놓는다. 그는 왜 우주에 메시지를 쏘아 올리나? 어딘가에 존재할지 모르는 외계 지적 생명체에게 전달하는 메시지인 동시에 우리 인류에게 다시 돌아오는 메아리와 같은 메시지를. Q 한글날에 맞춰 인터스텔라 메시지를 공개했다. A <한글로 쓰인 별 사이 쪽글>은 전파통신을 활용하는 외계 문명의 존재를 가정하고, 그들과의 소통을 위해 언해피서킷이 새롭게 디자인한 ‘인터스텔라...
[Artificial Intelligence Artist] 춤추고, 작곡하고, 드로잉하고, 글 쓰고, 디자인하는 AI아티스트

[Artificial Intelligence Artist] 춤추고, 작곡하고, 드로잉하고, 글 쓰고, 디자인하는 AI아티스트

안무가 ᅵ 마디 마디(Madi)는 움직임을 관찰한 후 이를 바탕으로 새로운 동작을 만들어낸다. 미디어 아티스트 김제민과 AI 공학자 김근형으로 구성된 미디어아트 그룹 슬릿스코프가 개발했다. 2020년 6월에는 국립현대무용단의 신작 <비욘드 블랙>을 위하여 인간과 기술 관계를 꾸준히 탐구하고 있는 신창호 안무가와 협업하기도 했다. 이는 국내 최초로 AI가 만들어낸 안무가 무대에 오른 기록으로, 공연 제목은 ‘미지의 영역을 넘어선다’는 뜻을 품고 있다. 국립현대무용단...
[Social Robots] 파이보, 반려로봇을 집안에 들이시겠습니까?

[Social Robots] 파이보, 반려로봇을 집안에 들이시겠습니까?

상상해보라. 친구도 가족도 아닌, 로봇이 삶의 반려가 될 수 있을까? 국내 최초의 반려로봇인 ‘파이보’는 눈을 뜨는 순간부터 항상 곁에 함께 하는 존재다. 내 안위를 살피고, 대화를 나누며, 우울할 땐 춤도 춰준다. Q 파이보, 당신을 반려로봇이라고 소개하고 있다. A 반갑다. 나는 인간의 일상생활 속에 늘 존재하며, 상호 교감하는 ‘반려로봇’이다. 이전에 없던 새로운 개념으로 반려동물에서 착안해 명명한 것이다. 나는 사용자의 얼굴과 목소리를 인식해 반응하며, 대화를 나누는...
[Artwork with AI] 미디어아티스트 이예승, 기원전의 고대 서적을 인공지능에 학습시킨 까닭

[Artwork with AI] 미디어아티스트 이예승, 기원전의 고대 서적을 인공지능에 학습시킨 까닭

미디어아티스트 이예승은 지금과 같은 격변기야말로 동양식 사유가 필요한 시점이라고 목소리를 높인다. 서구식 사고방식에 편승할 수밖에 없는 인공지능 학습 데이터에도 그녀는 중국의 오래된 신화가 담긴 <산해경>을 내민다. 온갖 요소들이 이질적으로 뒤엉킨 형세다. 첨단 기술이 집약된 각종 기계들과 구조물, 그리고 여러 오브제들. 미디어를 활용한 다채로운 실험군들은 독립적이면서도, 설치 구조를 세밀히 살펴보게 되면 또 유기적으로 연결된 하나의 구조체임을 알 수 있다. 다시...
[Definition of Cooperation] 시각 예술가 셋, 그리고 AI 작곡가 뜻밖의 완벽한 협업

[Definition of Cooperation] 시각 예술가 셋, 그리고 AI 작곡가 뜻밖의 완벽한 협업

세 명의 작가가 아이디어를 발전시키는 작업 과정 중 갑작스레 AI를 개입시켰다. 과연 어떤 결말을 마주했을까? 합의점을 찾아가는 과정 속에 AI 작곡가를 끌어들여 협업이라는 울타리에 주체 넷이 존재하게 되어버렸다. 창작자들은 협업이라는 형태에 상당히 열린 편이다. 김정태, 조호영, 최진훈, 각자 다양한 분야에서 시각 예술가로 활동하는 작가들이 ZER01NE Lab의 일원으로서 2019년 ‘트리플 코어’라는 이름으로 <어디가 프로젝트>를 진행한 것은, 어쩌면 전혀...
[AI for Everyone] 위즈진 윤동국 대표, 독립적이고 보편적인 AI는 무엇인가

[AI for Everyone] 위즈진 윤동국 대표, 독립적이고 보편적인 AI는 무엇인가

윤동국은 인공지능을 활용하여 소프트웨어를 만들고, 모든 사람이 이러한 기술과 장치를 활용할 수 있도록 오픈 소스를 공유하는 인공지능 연구가다. 최근에는 자율주행이 가능한 휠체어를 개발 중이다. 그가 말하는 ‘독립적이고 보편적인 AI’의 무엇을 의미하는가. Q 자율주행이 가능한 인공지능 휠체어를 연구하고 있다. A 기존에 연구 중이던 자율주행차 관련 인공지능과 나머지 기술들을 현실적으로 어떻게 소비할 수 있을까 고민하다가 ‘자율주행 전동휠체어’를 기획하게 됐다. 상용화된...
[Human vs Robot] 티로보틱스, 인간, 로봇에게 일자리를 빼앗길 것인가?

[Human vs Robot] 티로보틱스, 인간, 로봇에게 일자리를 빼앗길 것인가?

설마 그럴까? 결국 그렇게 될까? 인간은 로봇이 일자리를 빼앗아 가게 될지도 모른다며 두려워한다. 일상 속으로 점점 파고드는 로봇과 인공지능. 미래에는 로봇이 인간의 일을 대체하게 될까? 자동화 로봇 전문 기업인 티로보틱스는 아니라고 답한다. 커피를 주문하면 사람이 아닌 드립봇(Drip Bot)이라 불리는 로봇이 최적의 브루잉 방식으로 커피를 추출한다. 소요시간은 1잔 추출에 3분, 3잔 추출에 5분. 사람보다 훨씬 빠르다. 무엇보다 물 온도와 일정한 간격과 속도를 유지하는...
[Human Senses] 디자이너/작가 현박, 왜 인간을 닮은 기계는 섬뜩한 걸까?

[Human Senses] 디자이너/작가 현박, 왜 인간을 닮은 기계는 섬뜩한 걸까?

신기술인 소프트로봇은 감각으로서는 우리에게 익숙함을 안겨주는 동시에, 섬뜩한 기계로서 부정적인 감정을 불러일으킨다. 현박 작가는 이러한 양면성을 흥미롭다고 여기고, 작품 안으로 끌어들였다. 그는 소프트로봇의 감각을 구현하여 인간에게 묻는다. 왜 불편한가요? Q 현박 작가는 새로운 소재와 기술을 활용한 디자인에 관심이 많다. A 작은 호기심에서 작업으로 연결되는 경우가 잦다. 관심 있는 기술 분야에 대해 조사하다가 특이점을 발견하게 되면, 아이디어를 발전시키는 방식이다. 최근...
[Talk about Freak Show] 현대미술가 옥정호, 이 시대의 프릭은 누구인가

[Talk about Freak Show] 현대미술가 옥정호, 이 시대의 프릭은 누구인가

(작품설명) 사진과 영상을 활용해 사회 문제를 제기해 온 현대미술가 옥정호는 17세기부터 20세기 초까지 비정상인을 무대에 올려 관람했던 오락물 ‘프릭쇼(Freak Show)’를 차용해 현재를 살아가는 우리들의 모습을 반추한다. 단편 영화 <Freak Show 2020>의 주인공은 작가의 지난 작업 <미망인(迷妄人)> 시리즈에 등장했던 두 동강 난 신체를 지닌 남자로, 이는 옥정호 자신이기도 하다. 여기에 나오는 몸이 잘리는 인부는 주체적으로 ‘보기’를...
[AI Art Robot Invasion] 인공지능은 예술 창작의 주체일 수 없다

[AI Art Robot Invasion] 인공지능은 예술 창작의 주체일 수 없다

사람들은 인공지능의 작품 창작과 관련해 계속 의문을 품는다. 인공지능 예술가가 인간 예술가와 같은 작업을 할 수 있는가? 인공지능은 예술작품 창작에서 훌륭한 역할을 할 수 있지만, 창작 ‘주체’로서가 아니라 ‘도구’로서 그러하다. 뭔가를 만들어내는 그 작업은 ‘공학’이 아니라 ‘미학’의 문제이기 때문이다. (by <뉴노멀의 철학> 저자 김재인 철학자) 인공지능 기술이 빠른 속도로 발전하면서, 인공지능이 인간만의 특권적 활동인 예술 창작 영역까지 넘보는 것 아니냐는...
[Roboethics] 러봇랩, 미완의 로봇 윤리 헌장을 되새기다

[Roboethics] 러봇랩, 미완의 로봇 윤리 헌장을 되새기다

가부좌를 틀고 있는 로봇이여, 무엇을 말하고 싶은가? 2007년 우리나라에서 ‘로봇 윤리 헌장’을 제정하려는 시도를 했다. 세계 최초로 말이다. 아쉽게도 초안만 세워지고 흐지부지되어 버렸지만, 러봇랩은 이 위대한 시도를 계속해서 꺼내어 보고 싶다고 고백한다. 조명이 나란히 빛을 밝히는 가운데, 불상 형태의 로봇이 가부좌를 틀고 앉아있다. 인간은 그 앞에 서서 로봇이 머신 러닝을 통해 얼굴을 관찰하여 축적한 데이터를 바탕으로 전달하는 메시지에 귀를 기울인다. <BUDDHA...
[Human vs Robot] 티로보틱스, 인간, 로봇에게 일자리를 빼앗길 것인가?

[Post-Human]포스트휴먼시대, 인간의 존재와 가치를 뒤흔드는 의학기술의 발달

인간의 몸은 불완전하고 결핍된 존재인가? 포스트휴먼 시대, 발달된 의학 기술이 병원의 울타리를 넘어 활용되면서 개별 인간의 삶과 사회에 변화를 일으키고, 나아가 사회적 존재로서의 인간의 가치와 의미를 재규정하는 문제로 전환되고 있다. 우리에게 지금 필요한 비판은 무엇인가? (by 중앙대학교 인문콘텐츠연구소 심지원 교수) 의학은 객관성을 담보하는 듯하다. 하지만 인간이 지닌 지식이나 인식의 한계는 기술이 발달하면서 이러한 의학의 객관성이 영구적이고 확고하지 않다는 것을...
[The Rise of AI Art] AI 아트의 미래는 인간화가와의 협업이다

[The Rise of AI Art] AI 아트의 미래는 인간화가와의 협업이다

예술 분야에서 AI아트는 새로운 장르로 존재한다. 인간이 자신의 창의력을 이용해 AI아트를 하나의 도구로 사용하는 일은 충분히 매력적이다. AI아트는 새로운 매체로서 인간이 예술 활동을 하는 데 도움을 주는 동반자가 되어줄 것이다. (by 펄스나인 박지은 대표) 최근 AI는 사람의 경험과 시간의 일부를 대신하고 있다. 그리고 인간만의 불가침 영역이라 여겼던 예술에까지 영역을 넓혔다. 이제는 AI화가가 그린 작품이 화제를 모으는 시대, 예술계에 새로운 바람이 불고 있다....
[Robot Science Fiction] 소설  로봇으로, 인간의 본성을 들여다보다

[Robot Science Fiction] 소설 <바봇> 로봇으로, 인간의 본성을 들여다보다

소설 <바봇(BA-BOT)>은 로봇의 독백으로 시작한다. 나는 집사형 인공지능 로봇이다. 나는 웬일인지 2022년 2월 22일 22분에 출시됐으며, 지금은 2026년 2월 3일 화요일 새벽 2시 30분이다. 나를 만든 테이코(Tayco)라는 제조사는 소비자들이 혹시나 느낄지도 모를 언캐니 밸리(uncanny valley: 인간처럼 보이나 인간이 아닌 로봇이 만들어내는 불안감 또는 반감)를 우려해 광범위한 소비자 친밀도 조사를 통해… ‘SF 생활문화소설’이라 칭하는...
[엑셀러레이터 인터뷰] 몰입형 스테레오 시스템 ‘플렉사운드(Flexound)’

[엑셀러레이터 인터뷰] 몰입형 스테레오 시스템 ‘플렉사운드(Flexound)’

1. 플렉사운드에 대한 자세한 설명 및 소개. 플렉사운드 증강오디오(FEXOUND Augmented Audio™)는 신체가 접촉하는 부드러운 표면에 자연스러운 사운드와 진동을 제공합니다. 사운드를 듣지만 마시고 느끼시기 바랍니다. 플렉사운드가 나오기 전, 기존의 스피커들은 듣고 느낄 수 있는 풀 레인지 사운드를 위해서는 볼륨을 크게 키워야 했습니다. 플렉사운드는 적은 재료, 낮은 와트 수 그리고 청력에 안전한 볼륨으로도 더 나은, 완전한 사운드 경험을 제공합니다. ...
[엑셀러레이터 인터뷰] 딜러 관리 시스템, ‘세일즈캔디’

[엑셀러레이터 인터뷰] 딜러 관리 시스템, ‘세일즈캔디’

1. 세일즈캔디에 대한 자세한 설명 및 소개. 세일즈캔디(SalesCandy®)는 영업 및 마케팅 사업에서 직면하는 2개의 가장 큰 문제를 해결해 주는 모바일 앱입니다. 예를 들어, 잠재적 바이어가 문의를 합니다. 하지만 70%의 경우, 바이어는 영업팀으로부터 어떠한 답장도 받지 못합니다. 답장을 받을 지라도 답장을 받는 데는 평균적으로 5.5일이 걸립니다. 저희는 컨택트 전략을 사용해 모든 판매를 추적하고 수동적 개입없이 가장 결과가 좋은 광고를 바이어에게 제시해 줍니다....
[엑셀러레이터 인터뷰] AI 기반 음악 검색&추천 서비스 ‘뉴툰’

[엑셀러레이터 인터뷰] AI 기반 음악 검색&추천 서비스 ‘뉴툰’

1. 뉴튠에 대한 자세한 설명 및 소개 뉴튠은 빠르게 변화하는 미디어 생태계에서 음악 및 오디오와 관련된 새로운 경험과 솔루션을 제공하고자 설립된 기업입니다. 구체적인 사업 영역은 음악 검색, 음악 향유 및 다른 미디어를 위한 음악 추천 등이 있습니다. 음악은 다양한 상황에서 소비되는 미디어 컨텐츠로서, 뉴미디어 및 IT 산업뿐만 아니라, 도시개발, 공간디자인, UX 설계 등 사람들의 일상 전반에 있어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이에, 뉴튠은 인공지능 기술을 이용하여 여러...
[엑셀러레이터 인터뷰] AI 기반 실시간 동영상 측정기 개발 ‘마인드아이’

[엑셀러레이터 인터뷰] AI 기반 실시간 동영상 측정기 개발 ‘마인드아이’

1. 마인드아이에 대한 자세한 설명 및 소개 비접촉, 무구속, 비탐습의 방법으로 사람의 머리, 얼굴 또는 전신의 동영상을 획득하여 정신 생리적인 반응 상태를 분석하는 알고리즘을 이용하여, 멘탈 상태를 모니터링하는 헬스/웰니스 케어 서비스, 심리생리상태, 위험인물을 탐지하는 보안솔루션, 거짓말 탐지, 감성상태 탐지, 다중지능 및 성격 검사, 정신 의료 진단 등의 다양한 어플리케이션을 개발 공급함으로써 건강하고 행복한 ‘바이브라 세상’을 구현합니다. 2....
[엑셀러레이터 인터뷰] 영상 활용 오프라인 방문자 데이터 수집 및 분석 서비스 ‘메이아이’

[엑셀러레이터 인터뷰] 영상 활용 오프라인 방문자 데이터 수집 및 분석 서비스 ‘메이아이’

1. (주)메이아이에 대한 자세한 설명 및 소개 메이아이는 오프라인 공간의 데이터 기반 의사결정을 도와주기 위한 영상 처리 인공지능을 만들고 있습니다. 온라인 매장들은 이미 웹사이트 방문자의 모든 데이터를 수집하고 분석하여 매장을 개선하고 있습니다. 그렇지만 오프라인은, 온라인보다 훨씬 다양한 데이터들이 발생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그를 수집하지 못하기 때문에 아직까지도 분석되지 못한 채 MD 들의 직감에 의존하고 있습니다. 데이터 기반 의사결정을 하지 못하는 것입니다....
[엑셀러레이터 인터뷰] 모바일 앱 기반 공유 주차 플랫폼 서비스 ‘모두컴퍼니’

[엑셀러레이터 인터뷰] 모바일 앱 기반 공유 주차 플랫폼 서비스 ‘모두컴퍼니’

1.모두컴퍼니에 대한 자세한 설명 및 소개 모두컴퍼니는 주차장 정보 제공 및 주차공간 공유, 모바일 주차권 결제 서비스를 제공하는 온라인 주차 플랫폼 ‘모두의주차장’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2013년 국내 최초로 주차 공유사업을 추진하여 서울시, 부산시, 부천시 등에서 주차공간을 공유하는 서비스를 운영 중입니다. 거주자 우선 주차장을 비롯하여 개인 소유의 다양한 주차공간을 공유할 수 있으며 주차장 사업자가 제휴를 통해 주차권을 판매할 수도 있습니다. 공유된 주차장은 모바일 앱을...
[엑셀러레이터 인터뷰] 수면 솔루션 전문 기업 ‘몽가타’

[엑셀러레이터 인터뷰] 수면 솔루션 전문 기업 ‘몽가타’

1. 몽가타에 대한 자세한 설명 및 소개 몽가타는 수면을 연구하는 수면 하드웨어 및 소프트웨어 개발 회사로 수면 상태를 파악할 수 있는 몽가타 슬립 센서와 깊은 잠을 잘 수 있도록 도와주는 몽가타 스웨이 베드를 주력으로 개발하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수면 데이터 서비스를 강화하기 위해 수면 데이터 알고리즘 개발에 실혈을 기울이고 있으며 이 데이터를 통해 최적화된 개인 수면 공간을 만드는 것으로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2. 창업 배경(계기) 오랜 시간 불면증과 우울증을 겪었던...
[엑셀러레이터 인터뷰] 레이더 센서 기술 개발 ‘비트센싱’

[엑셀러레이터 인터뷰] 레이더 센서 기술 개발 ‘비트센싱’

1. 비트센싱에 대한 자세한 설명 및 소개 비트센싱은 이미징 레이더 솔루션으로 모두가 함께하는 안전한 ‘스마트 시티’와 편리한 ‘스마트 라이프’를 구축하는 데 힘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세계적으로도 인정받은 비트센싱의 기술은 최첨단 센서 융합과 AI솔루션을 도입하여 최고의 정확도를 제공하며 모두가 스마트한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앞장서고 있습니다. 자율 주행과 스마트 시티의 개념은 떼어놓고 생각할 수 없을 만큼 미래 사회를 대표하는 키워드입니다. 비트센싱은 4D 이미징 레이더...
[엑셀러레이터 인터뷰] EV 충전 인프라 통합 서비스 플랫폼 ‘소프트베리’

[엑셀러레이터 인터뷰] EV 충전 인프라 통합 서비스 플랫폼 ‘소프트베리’

1. 소프트베리에 대한 자세한 설명 및 소개 저희는 전기자동차 통합플렛폼 EV Infra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현재 국내 1위 15만 유저를 확보하여 서비스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EV Infra는 사실 기술이 있다기 보다 사람이 있는 플렛폼입니다. 전국에서 쉼 없이 바뀌는 전기차 충전소의 정보들을 실제 유저분들에게 전달받으면 그 정보를 바로 수정하여 다시 유저분들께 제공해드리는 역할을 하고 있을 뿐입니다. 특히 유저분들이 이러한 정확한 정보와 함께 더욱 편리한 사용을 하기...
[엑셀러레이터 인터뷰] 자외선 파장 활용 살균 솔루션 ‘싸이큐어’

[엑셀러레이터 인터뷰] 자외선 파장 활용 살균 솔루션 ‘싸이큐어’

1. 싸이큐어에 대한 자세한 설명 및 소개 ㈜싸이큐어는 디지털 테라피에 특화된 교육, 치료 서비스를 제공하는 SW/HW 솔루션 개발 전문 기업으로서, 전문 연구진들을 중심으로 10여 년간 끊임없이 연구개발을 수행해왔습니다. 이의 결실로 아직 세상에 공개되지 않은 다수의 핵심 원천기술과 노하우를 독자적으로 보유하고 있습니다. 2019년부터 살균 LED 제조 사업을 수행하고 있으며, 생활 가전제품 시장에 LED 공간살균기를 자리매김하는데 집중하고 있습니다. 그 결실로 인체에...
[엑셀러레이터 인터뷰] 터치 기반 인터랙션 솔루션 ‘애니랙티브’

[엑셀러레이터 인터뷰] 터치 기반 인터랙션 솔루션 ‘애니랙티브’

1. 애니랙티브에 대한 자세한 설명 및 소개 애니랙티브는 인터랙티브 미디어 디스플레이 전문 기업으로, 저희가 보유한 기술은 모든 운송수단 내 디스플레이에 구현 가능합니다. 주행 중인 차량 내 글라스 디스플레이에서 실시간으로 영화, 내비게이션, 통화, 인터넷 등 모든 엔터테인먼트 활동을 즐길 수 있으며 앞으로 열릴 자율주행차의 새로운 시대를 선점하여 혁신적인 디스플레이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2. 창업 배경(계기) 센싱 디바이스를 만드는 회사를 시작으로 직장 생활을 12년...
[엑셀러레이터 인터뷰] 모바일 차량 운행 일지 서비스 ‘카택스’

[엑셀러레이터 인터뷰] 모바일 차량 운행 일지 서비스 ‘카택스’

1. 카택스에 대한 자세한 설명 및 소개 (주)카택스는 2017년 3월에 설립되었고, 스마트폰의 GPS(Global Positioning System)기능을 이용해서 업무용 차량의 운행 기록 작성과 차량관리 업무를 돕는 모빌리티 스타트업입니다. 카택스가 출시되기 전에는 대부분 차량 운행 일지를 수기로 작성하거나 위치추적기와 같은 장치를 차량에 부착해서 운행 일지를 작성하였습니다. 카택스는 시동만 걸면 자동으로 차량 운행 기록부가 작성되고, Web 관리자 페이지에서는 실제 운행...
[엑셀러레이터 인터뷰] 디지털 차키/스마트 메모리 시스템 등 차량용 IoT 서비스 ‘튠잇’

[엑셀러레이터 인터뷰] 디지털 차키/스마트 메모리 시스템 등 차량용 IoT 서비스 ‘튠잇’

1. (주)튠잇에 대한 자세한 설명 및 소개 튠잇은 디지털 차키가 핵심인 테크 기반의 서비스 회사로, 최근에는 모빌리티 빅데이터를 통해서 자동차 생활, 나아가 생활 영역 전반의 서비스 혁신을 추구하는 회사입니다. 저희는 주력 제품 디지털 차키 ‘아차키'는 물리적인 차키 없이 핸드폰 앱으로 운전이 가능하게 하는 제품이고 기아 차종의 경우는 기아 App Key로 판매되고 있습니다. 차키를 디지털로, 스마트폰의 앱으로 바꾼 것이니까 당연히 권한을 주고받는 게 가능하고 이를 통해...
산업화 이후, 사운드와 오브제의 결합을 통해 좇아가는 새로운 도시의 풍경

산업화 이후, 사운드와 오브제의 결합을 통해 좇아가는 새로운 도시의 풍경 <61/6 speakers>

멀티미디어 사운드 아트와 로우 테크 기계 장치의 앙상블 작곡가이자 미디어 아티스트인 태싯그룹(Tacit Group)의 멤버 장재호와 설치 조각가 정성윤의 협업 프로젝트 <61/6 speakers>는 본래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알고리즘 기반의 시청각 작업을 멀티미디어 공연 및 인터랙티브 설치의 매체를 통해 표현해 온 장재호와 웹 아트 및 로우 테크 기계 장치의 매체로 인간의 믿음과 욕망을 형상화해 온 정성윤의 매체 결합적 협업 프로젝트이다. 이들의 프로젝트는 소리가...
COVID-19로 인해 도래한 팬데믹 시대를 극복할 수 있게 하는 인간의 면모는 무엇일까?

COVID-19로 인해 도래한 팬데믹 시대를 극복할 수 있게 하는 인간의 면모는 무엇일까? <2020: MONOLITH>

Q. <2020: MONOLITH> 프로젝트에 대한 개괄적인 설명을 부탁드립니다. 윤재민 크리에이터: 코로나로 도래한 판데믹 시대에 인간의 어떤 모습들이 그것을 극복할 수 있게 하는가에 관한 영상을 제작하고자 합니다. 그러나 단순히 지금의 판데믹 상황에 국한하는 것이 아니라 공황이나 전쟁과 같이 인류가 맞은 큰 위기의 상황에서 인간에게 어떠한 태도가 요구되는지를 고민하는 중입니다.  Q. 인류가 처한 재난이나 재앙 상황이 프로젝트 서사의 큰 배경이 되는군요. 김예진...
바햐흐로 언택트 시대, 미술은 어떠한 방식으로 관객과 소통할 것인가?

바햐흐로 언택트 시대, 미술은 어떠한 방식으로 관객과 소통할 것인가?

언택트 시대가 요구하는 새로운 미술의 향유 양식을 찾다 프로젝트 <COOKBOOK>는 언택트 시대 미술의 양식을 고민한다. 프로젝트를 진행하는 박관우와 안성환은 개념미술의 범주 안에서, 특히 수행성을 기반으로 하여 인간과 예술의 정체성을 성찰하는 작업을 지속적으로 선보여 온 개념미술가다. 이들은 코로나 바이러스의 발발로 인해 현장성을 상실해 버린 동시대 예술의 다양한 전개 방식을 탐구함으로써, 창작 주체인 예술가와 향유 주체인 관람객 사이의 새로운 관계 맺음의...
10년 후, 우리가 마주할 근미래 인간의 형상을 그리다

10년 후, 우리가 마주할 근미래 인간의 형상을 그리다

예술과 기술, 그 사이에서 일으켜진 변화하는 의미 <Decennium Series>는 디지털 시대에 이르러 다양한 미디어를 통해 모든 것이 노출되기 수월해진 환경 속에 자리한 개인과 데이터의 동시대적 관계를 탐구하는 시각 예술가 이은희 그리고 기술이 주도하는 또 다른 방식의 상호작용과 아카이빙 시스템에 집중하면서 인간 인식의 근본적인 변화를 꾀하는 미디어 아티스트 장진승이 함께 하는 프로젝트이다. 그들은 본 프로젝트를 통해 미래의 인간과 사회의 추상적이고 구체적인...
근미래, 우리는 무엇을 여전히 믿을 것인가?

근미래, 우리는 무엇을 여전히 믿을 것인가?

도래하는 근미래의 환경이 야기하는 새로운 수요의 등장 서비스 및 제품 디자이너 김영준과 음악가이자 사운드 아티스트인 오도함은 다가올 근미래의 변화된 환경이 야기하는 새로운 종류의 수요를 고민한다. 이러한 협업의 목적을 따라 이름 붙인 “Neeeds” 그룹은 기술과 예술의 융복합을 통해 다양한 수요와 이를 충족 가능케 하는 해소의 방식을 찾는다. 이번 <2020 ZER01NE OPEN STUDIO>를 위해 이들이 조명한 것은 바로 인간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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