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의 주거] 1인 가구의 미래는 공유 주거다

[미래의 주거] 1인 가구의 미래는 공유 주거다

우리나라 청년층의 주거 문제는 ‘지옥고’라는 신조어로 표현된다. 지하, 옥탑방, 고시원에서 한 글자씩 따온 이 단어는 주거빈곤가구의 고충을 함축하고 있다. 열악한 주거 환경의 해결책으로서, 또 삶까지 공유하는 코리빙 문화가 확산되면서 셰어하우스(Share House)가 주목받고 있다. 경제적 부담감은 줄고, 질 높은 생활이 가능하여 미래의 라이프스타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전망된다. 갈 곳 없는 2030 청년층 서울에 사는 1인 청년 가구 3명 중 1명은 이른바 ‘지옥고’에...
[미래의 기술] 예술 작품 속으로 들어간 로봇

[미래의 기술] 예술 작품 속으로 들어간 로봇

과학 기술의 발달은 예술에 어떤 영향을 끼칠까? 이런 질문을 던지다 보면 아인슈타인이 했던 말이 떠오른다. “위대한 과학자는 위대한 예술가와 같다. 상상력은 지식보다 더 중요한 것이다.” 과학 기술과 예술의 경계가 점점 더 모호하게 느껴지는 현실 속, 분명하게 말할 수 있는 것은 과학 기술은 예술의 원천이 되고, 예술은 과학 기술에 영감을 준다는 사실이다. 지금은 로봇 시대 SF 영화 속에서나 보았던 로봇이 이제는 우리의 삶에 자연스럽게 스며들고 있다. 공상은 이미 현실이...
[미래의 교육] 미래 사회를 위한 교육 혁신

[미래의 교육] 미래 사회를 위한 교육 혁신

우리 사회는 초속으로 급격하게 변화하는 반면, 사회 시스템은 쉽게 바뀌지 않고 있다. 교육 분야도 마찬가지, 매시간 책상에 앉아 방대한 지식을 습득하기를 강요받는다. 교육을 둘러싼 환경 변화에 우리는 얼마나 빠르게 잘 대처하고 있는가? 현재 대학에서 배우는 지식이 과연 4차 산업혁명 시대에서 제대로 활용될 수 있을까? 어떤 인재가 필요한가 미래 사회에 필요한 인재는 어떤 모습이어야 하는가? 오늘 유망한 직업이 내일도 존재할 거라는 보장은 없다. 로봇과 AI와 같은 기술의...
곤충이 식탁에 오르는 미래가 온다

곤충이 식탁에 오르는 미래가 온다

​​​​​​​전 세계 인구는 꾸준히 증가해 2050년이 되면 90억 명에 이를 것이다. 유엔식량농업기구(United Nations Food and Agriculture Organization)에 따르면 식량 수요는 지금의 2배가 필요할 것으로 예측되지만, 지구는 이를 소화하기에 환경적으로, 또 자원적으로 한계에 부딪히게 될 것이 자명하다. 그래서 유엔식량농업기구가 미래 식량난을 해결해줄 대안으로 지목한 것이 바로 ‘식용 곤충’이다.육류 대신 곤충 단백질미래에는 곤충이 우리의...
ZER01NE 2020 CREATOR 모집

ZER01NE 2020 CREATOR 모집

ZER01NE 2020 CREATOR OPEN CALL크리에이티브 오픈 이노베이션 플랫폼 ZER01NE에서 ZER01NE 2020 CREATOR를 모집합니다. 올해로 2년째를 맞는 ZER01NE은 다양한 관점들이 모여 스스로 질문을 만들고 답을 찾는 혁신을 지향합니다. ZER01NE은 2020 CREATOR 프로그램을 통해 예술과 기술 그리고 비즈니스를 중심으로 삶에 대한 창의적인 문제를 정의하고, 빠른 해석과 실행을 통해 해결하며, 나아가 이를 사람 중심의 사회적 가치로...
자동차의 미래 도시의 미래

자동차의 미래 도시의 미래

 현재의 어려움을 보면 앞으로의 진화와 미래가 보인다. 자동차 문명으로 우리가 안고 있는 교통혼잡, 환경오염, 교통사고가 이제는 도로나 철도 인프라의 확충으로도 해결이 안 되는 한계에 이르렀다. 도시인구 집중화는 2030년경엔 더욱 심화될 전망이다. 이 자동차 문명의 통점(Pain Point)을 해결하려는 노력이 자동차 산업의 변화와 진화로 이어지고 있다.  전기차를 쓰면 환경오염이 줄어들지 않을까?자율주행자동차를 쓰면 교통사고가 줄지 않을까?공유자동차를...
AI 시대, 융합의 한계와 가능성

AI 시대, 융합의 한계와 가능성

 테크노필리아 혹은 테크노포비아? 2019는 어디를 향해 가고 있나핵전쟁으로 인해 황폐해진 도시는 햇볕 한 줌 보기 어렵고 줄기차게 산성비가 쏟아져 내린다. 환경오염으로 농산물과 가축의 생산량이 급감하자 인간의 상당수가 지구를 떠나 다른 행성으로 이주하고, 복제 인간들을 노예처럼 부려 새로운 터전을 개척한다. (영화 블레이드러너(1982)) 한편, 어느 도시의 첨단 시설 안에서는 수천 명의 복제 인간들이 진짜 인간들의 난치병 치료를 위해 사육된다. 의뢰한 인간에게...
미래, 교육을 말하다

미래, 교육을 말하다

4차 산업혁명과 필연적 교육 혁명 – 인재상의 물갈이“학교 다닐 때는 이것도 안 해야 되고, 이것도 하면 안 되고. 정해진 룰을 잘 지키는 게 모범생인 거잖아요. 근데 취업할 때 보면 창의성을 본다고 한단 말이에요. 마치 나는 열아홉 살 때까지는 수녀원 생활을 했는데, 스무 살이 되자마자 ‘넌 왜 스티브 잡스가 아니냐’고 질문을 받는 느낌이에요.” (비영리단체 청춘상담소 상담 내용 중)오랫동안 청소년을 상담해온 상담가 장재열 씨가 자신의 칼럼을 통해 소개한 어느...
AI와의 동거, 미래 시대 주인공은

AI와의 동거, 미래 시대 주인공은

AI 시대, 예술의 미래 & 새로운 창작 환경과 제도 마련 위한 모색 로봇에게 명령해 밥도 얼른 해놓고 옷을 깨끗이 다려놓게 한다. 로봇과 따로 말은 필요 없으며 내 명령에 예스만 답하고 유능하게 처리해내면 된다. 딱 그 정도면 좋겠지만 인간은 기능적 필요 정도에 만족하지 않고 거기에서 더 원한다. 우리는 충실하게 육체노동으로 필요를 채워주는 로봇에서 더 나아가 지능적인 로봇, ‘재미’와 ‘교감’까지 원하게 됐으니, 그...
NEW INC, 아트 인큐베이터의 역사를 쓰는 곳

NEW INC, 아트 인큐베이터의 역사를 쓰는 곳

새로운 미술과 새로운 아이디어를 향한 열정으로 세워진 뉴뮤지엄은 뉴욕 시의 로워 이스트 사이드의 보워리 커뮤니티를 새롭게 탈바꿈시킨 좋은 예로 평가 받는 곳이다. 언제나 실험적인 작가들의 전시로 주목을 받으며 그 명성을 쌓아 왔다. 그리고 그 열정은 비단 전통적인 미술공간에 그치지 않고 나아가 새로운 꿈을 꾸게 하는 원동력이 된다.  2008년, 뉴 뮤지엄의 리더들은 미술관 건물 옆 6층짜리 벽돌 건물 하나를 사들였지만, 이미 누군가 하고 있거나 본듯한 곳으로 만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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