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sight

디지털 쓰레기 데이터의 재활용 방안과 그 의미

디지털 쓰레기 데이터의 재활용 방안과 그 의미

인간과 데이터와의 관계성을 추적하다 프로젝트 <RDT(Recycling Digital Trash)>는 인공지능 엔지니어링과 건축의 영역에서 활동하는 김민서와 그래픽 디자인과 미디어를 활용한 작업을 하는 서동주 그리고 조각과 설치 매체 예술가 이원우가 협업하는 프로젝트이다. 이들은 각자 서로 다른 전문 분야로부터 인간과 데이터와의 관계성을 추적하려는 시도에서 출발해, 기술의 발전으로 인해 급격하게 변화하는 미디어 환경을 조망한다. 인공지능을 활용한 디자인 및 건축...

도시라는 사회를 이루는 다양한 삶의 형태를 제안하다

도시라는 사회를 이루는 다양한 삶의 형태를 제안하다 <센소리>

도시 의미의 전환 프로젝트 <센소리>는 시각 디자인의 매체를 통해 도시와 사회를 아우르는 우리의 인식, 나아가 그 속에서 일어나는 삶과 인간의 경험을 좀 더 나은 것으로 전환하고자 작업하는 사용자 경험 디자이너 Luke Rideout 크리에이터 그리고 그래픽 디자인과 미디어 설치를 넘나들며 우리의 경험을 환기하는 디자이너이자 다매체 예술가인 서동주 크리에이터의 도시 연구 협업이다. 이들은 도시와 사회 안에서 살아가는 다양한 삶의 형태를 제안하며 도시라는 주제를...

바야흐로 언택트 시대, 실재란 무엇인가?

바야흐로 언택트 시대, 실재란 무엇인가? <사이에>

Q. 프로젝트 <사이에 - between, among, through>에 대한 설명을 부탁드립니다. 정미미: 코로나로 인해 서로 만나지 못하는 상황에서 협업 프로젝트를 진행해야 했습니다. 함께 만나 작업을 진행할 수 없는 상황에서 공연, 시각 예술, 무대 연출 그리고 클래식 음악을 결합한 형태의 작업을 선보이고자 본 프로젝트를 기획하게 되었습니다. 옥창엽: 그러한 상황에서 최종적으로는 실재하는 것이 무엇인가라는 다소 철학적인 주제로 프로젝트를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지극히 개인적인 관심으로 대중적 아름다움과 공공적 효율성을 극복할 수 있을까?

지극히 개인적인 관심으로 대중적 아름다움과 공공적 효율성을 극복할 수 있을까? <여행 가방 속 내 방>

예술과 기술, 그 물리적 융복합의 가능성 스스로를 다학제 그리고 다매체 예술가이자 디자이너로 칭하는 박은영과 디자이너이자 메이커로 활동해 온 현박의 협업 프로젝트 <여행 가방 속 내 방>은 끊임없이 달라지고 있는 현대인의 삶과 그 방식을 사유한다. 기술의 발전으로 인해 매우 빠르게 바뀌어 가는 이러한 동시대 삶의 방식은 개인과 사회의 형이상학적 의식과 물리적 풍경의 구조 또한 그러한 속도에 대응하며 계속해서 변화해 왔다. 예술과 기술의 관계도 이와 마찬가지로 그...

공공성과 개인성, 새로운 양가적 도시 계획

공공성과 개인성, 새로운 양가적 도시 계획 <포장농방>

미술 그리고 농업, 그 연관성을 찾기 어려울 것 같은 개념의 조합 공공, 미술 그리고 농업, 언뜻 전혀 그 연관성을 찾기 어려울 것 같은 단어들을 <포장농방> 프로젝트는 조합하려 시도한다. 이러한 시도가 가능했던 것은 조각과 설치를 통해 현대인의 삶을 그리는 시각 예술가 민성홍, 두들 아트(Doodle Art)라는 대중 친화적 예술 영역에서 작업하는 공공 미술가 요요진 그리고 사용자의 경험과 도시를 연구하는 디자이너 Luke Rideout의 협업으로 본 프로젝트가...

ZER01NE FUTURE CLUB  5주간의 활동 후기록

ZER01NE FUTURE CLUB 5주간의 활동 후기록

FUTURE CLUB, ZER01NE의 정체성을 대변하다 By. 황문정 리더 처음 여러 분야의 사람들과 보드게임을 만들어 보는 퓨처클럽 제안이 들어왔을 때, 매우 흥미로웠다. 작년에 보드게임을 작업으로 만들었을 때 재미있게 진행했었는데 혼자 모든 것을 설계, 제작했기 때문에 완성도 측면에서 아쉬웠었기 때문이다. 비록 5회 정도의 짧은 워크샵이지만 내가 모르는 분야의 사람들과 교류하며 타 분야에 대해 배울 수 있고 이를 보드게임에 적용해 볼 수 있는 실험이 될 수 있을 것...

ZER01NE FUTURE CLUB  5주간의 활동 후기록

ZER01NE FUTURE CLUB <데이터X사운드> 5주간의 활동 후기록

작가와 관객이라는 프레임이 허물어지다 By. 언해피서킷 리더 제로원과 함께 한 올 한 해는 나에게는 유난히 특별한 해였다. 제로원이 기획한 여러 프로그램들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려 노력하였고, 퓨처클럽도 그 중 하나였다. 특히 퓨처클럽은 다양한 배경을 가진 대중을 대상으로 한 워크숍 프로그램으로 제로원이 올해 처음으로 기획한 프로그램이었기 때문에 준비하는 과정에서 더 많은 고민이 있기도 하였다. 이번 퓨처클럽에서 나는 <창백한 푸른점을 향해>라는 타이틀의 워크숍...

당신이 창조한 세계관, 보드게임이 되다 <Board Night>

당신이 창조한 세계관, 보드게임이 되다 <Board Night>

<Board Night(보드 나잇)>은 클럽 구성원들이 미래에 대한 상상과 토론을 통해 만든 세계관을 바탕으로 보드게임을 제작하는 클럽이다. 2명의 리더와 7명의 멤버들이 5주 간 함께 했다. 요즘 COVID-19로 인해 새로운 기술 및 생활 양식이 주목 받고 있고 포스트 COVID-19 시대가 어떻게 펼쳐질지에 대한 대한 관심도 뜨겁다. 새로운 시대는 어떻게 펼쳐질 것인가? 인간은 적응할 것인가, 실패할 것인가? <Board Night>은 이러한...

데이터로, 그 어디에도 없는 나만의 사운드를 만들다

데이터로, 그 어디에도 없는 나만의 사운드를 만들다 <데이터X사운드>

<데이터X사운드> 클럽은 데이터를 어떻게 이해하고 표현하는가에 따라 데이터의 의미가 달라진다는 것에 착안해, 이러한 데이터를 활용해 그 어디에도 없는 나만의 사운드를 만들어보는 기회를 대중들에게 제공해보자는 취지에서 개설된 프로그램이다. 총 11명의 클럽 참가자들은 총 5주 동안 데이터와 사운드에 대한 워크숍을 기반으로 다양한 프로그래밍을 실행하며 직접 결과물을 만들어 보기도 하고 그 과정에서 자신들의 생각을 활발히 교류할 수도 있었다. 나만의 사운드를 제작해보는...

ZER01NE만의 유니크 살롱, FUTURE CLUB의 시작

ZER01NE만의 유니크 살롱, FUTURE CLUB의 시작

기술 발전은 하루가 다르게 세상을 변화 시키고 있다. 이상기후와 같은 환경 문제나 COVID-19와 같은 신종 바이러스는 우리가 이전에 겪어본 적 없는 새로운 생활상과 마주하게 만들고 있다. 과거에는 100년 뒤, 50년 뒤 세상을 아득한 마음으로 상상했다면, 지금은 10 뒤, 5년 뒤 모습조차 가늠이 안돼 막연하게 느껴지는 것이 사실이다. 생각보다 빠른 속도로 다가오는 미래, 우리는 어떻게 맞이해야 할까? 미래의 단초들은 우리 주변에 널려 있지만 일상을 영위하느라 충분히...

[미래의 주거] 1인 가구의 미래는 공유 주거다

[미래의 주거] 1인 가구의 미래는 공유 주거다

우리나라 청년층의 주거 문제는 ‘지옥고’라는 신조어로 표현된다. 지하, 옥탑방, 고시원에서 한 글자씩 따온 이 단어는 주거빈곤가구의 고충을 함축하고 있다. 열악한 주거 환경의 해결책으로서, 또 삶까지 공유하는 코리빙 문화가 확산되면서 셰어하우스(Share House)가 주목받고 있다. 경제적 부담감은 줄고, 질 높은 생활이 가능하여 미래의 라이프스타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전망된다. 갈 곳 없는 2030 청년층 서울에 사는 1인 청년 가구 3명 중 1명은 이른바 ‘지옥고’에...

[미래의 기술] 예술 작품 속으로 들어간 로봇

[미래의 기술] 예술 작품 속으로 들어간 로봇

과학 기술의 발달은 예술에 어떤 영향을 끼칠까? 이런 질문을 던지다 보면 아인슈타인이 했던 말이 떠오른다. “위대한 과학자는 위대한 예술가와 같다. 상상력은 지식보다 더 중요한 것이다.” 과학 기술과 예술의 경계가 점점 더 모호하게 느껴지는 현실 속, 분명하게 말할 수 있는 것은 과학 기술은 예술의 원천이 되고, 예술은 과학 기술에 영감을 준다는 사실이다. 지금은 로봇 시대 SF 영화 속에서나 보았던 로봇이 이제는 우리의 삶에 자연스럽게 스며들고 있다. 공상은 이미 현실이...

[미래의 교육] 미래 사회를 위한 교육 혁신

[미래의 교육] 미래 사회를 위한 교육 혁신

우리 사회는 초속으로 급격하게 변화하는 반면, 사회 시스템은 쉽게 바뀌지 않고 있다. 교육 분야도 마찬가지, 매시간 책상에 앉아 방대한 지식을 습득하기를 강요받는다. 교육을 둘러싼 환경 변화에 우리는 얼마나 빠르게 잘 대처하고 있는가? 현재 대학에서 배우는 지식이 과연 4차 산업혁명 시대에서 제대로 활용될 수 있을까? 어떤 인재가 필요한가 미래 사회에 필요한 인재는 어떤 모습이어야 하는가? 오늘 유망한 직업이 내일도 존재할 거라는 보장은 없다. 로봇과 AI와 같은 기술의...

[미래의 음식] 곤충이 식탁에 오르는 미래가 온다

[미래의 음식] 곤충이 식탁에 오르는 미래가 온다

​​​​​​​ 전 세계 인구는 꾸준히 증가해 2050년이 되면 90억 명에 이를 것이다. 유엔식량농업기구(United Nations Food and Agriculture Organization)에 따르면 식량 수요는 지금의 2배가 필요할 것으로 예측되지만, 지구는 이를 소화하기에 환경적으로, 또 자원적으로 한계에 부딪히게 될 것이 자명하다. 그래서 유엔식량농업기구가 미래 식량난을 해결해줄 대안으로 지목한 것이 바로 ‘식용 곤충’이다. 육류 대신 곤충 단백질 미래에는 곤충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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