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onida Kim

후니다 킴
  • 2018 Creator
  • 2019 Alumni
  • 2020 Alumni
메타 미디어 아티스트 & 공기 조각가

후니다킴은 생태계의 일부가 된 디지털 테크놀로지에 흐름 속에서 포스트 휴머니즘 감수성을 사유하고자 합니다.

크리에이터 후니다킴은 존재하면서도 인식하려 하지 않으면 정신 물리학적으로는 존재하지 않는 배경적 대상들의 관찰에서부터 작업을 시작합니다. 그리고 생태계의 일부가 된 테크놀로지에 의해 빠르게 변화하는 흐름 속에서 인간의 감수성을 기민하게 하는 방법을 연구하고 있습니다. 특히 수면 아래 가라앉은 배경적 대상인 소리와 컴퓨팅을 메타미디어로 재사유하는 작업을 통해 대상들이 하나의 기표에 하나의 의미로만 고정되지 않도록, 새롭게 자극하고, 감각하고, 인식하게 하는 여러 방식의 “환경 장치(아파라투스)”를 제작하여, 공기를 소조하고, 공간을 작곡하는 프로덕트, 설치, 퍼포밍을 하고 있습니다.
그는 《다빈치 크리에이티브》, 《아이치 트레날레 2016》, 도쿄 NTT 인터커뮤니케이션 센터, 백남준아트센터 등에서 다양한 단체전에 참여했고, 개인전으로는《공간작곡 “Sound Drawing”》(SOBO.Tokyo, 도쿄, 2016), 《익숙함이·쌓이고·녹아내리는–일상에 대한 낯선 번역》(페리지 갤러리, 서울, 2018) 등이 있습니다. 또한 2014년부터 PROTOROOM(후니다 킴과 김승범)이라는 이름으로 테크놀로지 매체 기반의 키트(KIT)로 작업을 하는 메타 미디어 콜렉티브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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