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angwon Lee

이장원
  • 2018 Creator
  • 2019 Lab
  • 2020 Alumni
  • 2021 Alumni
설치미술가

크리에이터 이장원은 태양을 상징으로 삼아 근원적인 에너지 시스템의 운영을 사유하고자 합니다.

크리에이터 이장원은 학부와 대학원에서 조각을 전공하고,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의 융복합기술연구소의 연구원으로 일한 독특한 이력으로 예술과 기술을 접목한 작품을 선보이고 있습니다. 그는 특히 ‘태양’에 주목하며 기계와 알고리즘을 기반으로 태양으로 대표되는 자연의 존재를 도시의 관객들에게 환기하는 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세계 여러 곳에서 태양의 모습을 영상으로 전송하는 , 실시간으로 태양의 위치를 짚어주는 등의 작업을 거쳐 <아르키메데스구멍-149,597,870,700> 작업을 통해 사람들에게 태양의 존재를 인식시키는 작업을 진행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