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Jun Kim
김기준
- 2021 Creator
건축가
크리에이터 김기준은 사람이 머무는 건축 및 도시 프로젝트를 통해 양적 과잉과 질적 결핍의 현대도시, 사회적 상황들이 다시 균형을 찾는 가능성을 모색합니다.
크리에이터 김기준은 건축사무소 Atelier KI JUN KIM의 대표 건축가입니다. 그는 현재 베를린과 서울을 오가며 오브제 디자인에서 도시공간 계획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스펙트럼의 작업을 이어나가고 있으며, 이를 통해 통해 양적 과잉과 질적 결핍의 현대도시와 사회적 상황들이 다시금 균형을 찾는 가능성을 모색합니다.
Atelier KI JUN KIM의 최근 프로젝트로는 서울 명동의 신한은행 EX;Pace 외관설계 프로젝트(2018-2020), 독일 베를린의 현대 크래들 유럽 사무소 공간 설계(2020) 등이 있으며, 현재 베를린과 서울 내 도시공간과 변화하는 모빌리티 개념의 관계와 상호작용에 대한 리서치를 이어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