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esung Lee

이예승
  • 2019 Creator
  • 2020 Lab
미디어 아티스트

크리에이터 이예승은 가상과 실재 사이에서 혼종성과 모호성을 다루는 미디어 작업을 구현합니다.

크리에이터 이예승은 드로잉, 설치, 인터랙티브 미디어 등의 매체를 활용하여 가상과 현실의 경계를 모호하게 흐리는 미디어 설치 작업을 진행해왔습니다. 특히 그는 미디어 환경 속에서 인간이 직면하는 다양한 사회적 현상과 더불어 사람들이 동시대를 인지하는 방식에 관심을 두고 있습니다.
이예승 크리에이터는 《The Green Cabinet》(보안여관, 2014), 《Moving Movements》(갤러리 조선, 2015), 《동중동(動中動·정중동(靜中靜》(갤러리 아트사이드, 2016) 등에서 개인전을 가졌고, 대안공간루프, 서울시립미술관, 문화역서울284, 금호미술관 등에서 열린 단체전에 참여하였습니다. 이 외에도 MMCA 창동창작스튜디오(2011), SeMA 난지미술창작스튜디오(2013), 금천예술공장(2014), ACC_R Creators in Lab(2016) 레지던시 프로그램에 참여한 바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