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NGYOSUWAKIMANDJANG] YunKyung Min

[민교수와김앤장] 민윤경
  • 2021 Creator
데이터 엔지니어

민교수와 김앤장은 자율주행에는 동물을 위한 기술이 필요하다고 생각하며, 사람들과 소통을 통해 인문학적인 관점으로 미래적 문제를 고찰합니다.

민교수와김앤장은 18년, 기계공학과 학생들이 학교에서 습득한 공학 지식을 통하여 문제만 푸는 것에 질려 ‘사람들이 살기 좋은 세상을 만들어 보자’라며 소소한 혁명을 일으켰습니다. 18년, 지하 공사가 확장되는 것에 비해 안전 장비가 부족하여 근로자의 위치를 파악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했고, 관련 학회에서 우수 발표 논문으로 선정되었습니다. 19년, 식습관의 서구화로 전 세계에서 사망 1위를 차지한 심장 질환 환자들이 편안한 환경에서 검진을 받을 수 있도록 TWL에 AI도 접목했습니다. 21년, 환경 문제가 대두 되며, 사람과 환경을 위한 정책들이 활성화 되었으나 동물을 위한 정책과 관련 기술은 많이 부족했습니다. 더 나아가 동물은 사람들의 이동 수단인 차량에 의해 가장 많이 사망하는 것을 파악했습니다. 이에 따라 동물을 위한 Resolution을 제안하여 세상의 모든 생명체가 행복하고 안전하게 살 권리를 갖도록 하고자 합니다. 21년, 민교수와김앤장은 작은 공을 쏘아 올려 세상을 이롭게 바꿔보고자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