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5


[상상 흥신소 EP.04] 예술이 어렵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은 이제 이렇게 말해보세요!

당신이 보지 못했던 것을 보여드립니다. (서동주 작가 X 무당 도유)

ZER01NE 2021 CREATOR OPEN CALL

뮤지션 씬은 피라미드구조가 아닌, 압정구조입니다. (박성민 작가 X 영기획 대표 하박국)

나는 과연 순수한 사람일까, 질문해보신 적이 있나요? (서성협 작가 X 이민영 문화인류학자)

당신은 알고리듬을 들을 준비가 되셨습니까? (태싯그룹 X 에프 컴퍼니 이승환 대표)

서로 평가하는 시대가 아닌 공생의 시대를 꿈꾸다 (이예승 작가 X 동양문화를 공부하는 외국인)

[상상 흥신소 EP.03] 세상에서 가장 쓸모없는 것을 보신 적이 있나요?

목숨이 위급한 상황 속 AI 의사와 인간 의사가 있다면, 당신의 선택은?

[상상 흥신소 EP.02] 당신은 언제부터 감정을 잃어버렸나요? 잃어버린 감정을 찾아드립니다.

당신의 음악 플레이리스트는 ‘진짜’인가요? (박승순 작가 X 붕가붕가레코드 고건혁 대표)

[상상 흥신소 EP.01] 지옥에서는 비명소리가, 천국에서는 정말 나팔소리가 들릴까?

AI에게 물었다, 인공지능은 두려운 존재일까? (양아치 작가 X인공지능)

오늘은 잠에 들 수 있을까? 불면하는 당신을 위해 (몽가타 정태현 대표 X 6개월 차 임산부)

서로의 시선이 만드는 진실, 당신은 구별할 수 있는가? (김영주 작가 X 조은경 범죄심리학 교수)

들리지 않는 소리는 데이터를 싣고 (아이시냅스 김준홍 대표 X 폴리아티스트 정지수)

‘잊어버린‘ 태양을 찾습니다 (이장원 작가 X 박현근 건축소장)

내가 만약 외로울 때면 나를 위로해주는 건 파이보 (서큘러스 박종건 대표 X 조지훈 펫로스 심리상담사)
1
/
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