좁은 인도위와, 공원 내부, 건물 주차장, 아파트 단지와 같은 야외 환경에서 사람에게 위협적이지 않은 크기와 형태의 무인 환경 관리 로봇을 개발합니다. 기존의 사람 탑승형, 수동형태의 야외 청소장비와는 달리. 작은 크기의 로봇으로, LiDAR를 이용해 제작된 지도에서 관리자가 설정한 다수의 구역을 관리자가 설정한 시간에 관리자가 없이도 자율적인 환경 관리 작업을 시작합니다. 자체 개발한 구동계를 이용해 아스팔트, 보도블럭같은 평평한 곳 뿐만 아니라 비포장로, 잔디밭, 언덕에서도 안정된 주행이 가능하며, 1회 충전시 최대 16000㎡면적의 관리가 가능합니다. 또한 로봇의 임무 종료후, 자동으로 도킹스테이션으로 복귀하여, 먼지청소통을 비우며, 배터리 충전을 합니다. 현재 시제품 개발중이며, 22년 11월 완성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