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스타트업 홀로라이드는 자동차 탑승자를 위한 새로운 미디어 카테고리를 만듭니다. 이 소프트웨어는 차량 데이터(IoT)를 읽고 이를 지능형 방식(AI)으로 번역해 가상세계(VR)를 실시간으로 생성합니다. 자동차의 물리적 피드백은 차내 엔터테인먼트(IVI)를 영구히 변화시키며 커다란 경험을 만들어냅니다.
엔터테인먼트테크 스타트업은 2018년 말 독일 뮌헨에서 닐스 볼니, 마르쿠스 쾰른, 다니엘 프로펜디너, 아우디가 창업에 소수 관심사를 갖고 있는 가운데 설립되었습니다. 홀로라이드는 ‘베스트 오브 CES'(Las Vegas, 2019년 1월)라는 칭송을 받으며, 타임지가 선정한 2019년 100대 발명품 중 하나로 꼽은 글로벌 혁신 플랫폼 ‘플러그 앤 플레이로 구동되는 스타트업 아우토반(STARTUP AUTOBAN)’의 일환입니다.
Holoride
PROJECT
오픈 플랫폼 형태의 In-Vehicle-X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