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연주
2019, ABS, 금속, 실리콘, 종이, 아크릴, 가변설치
산업 디자이너 이연주는 일상생활에 새로운 가치를 더하고 재미를 느끼게 해 줄 수 있는 제품을 디자인한다. 프로젝트 <재일상>은 일상의 따뜻함과 아름다움을 포착하고 이러한 감각을 녹여내어 제품을 새롭게 디자인한 것이다. 어릴 적 운동장에 나무 막대를 꽂아 해의 움직임을 관찰하던 기억에 착안하여 막대 아래로 그림자가 지는 형상을 만들어내는 북엔드 디자인을 시도하거나, 크기 조절이 가능한 트레이와 상황에 따라 두 개의 크기를 변형하여 사용할 수 있는 거울, 리-디자인된 연필 캡, 새로운 기능이 추가된 조명, 기분에 따라 여러 색을 채워 넣을 수 있는 캘린더 등으로 프로젝트를 구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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