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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의 시선이 만드는 진실, 당신은 구별할 수 있는가? (김영주 작가 X 조은경 범죄심리학 교수)
들리지 않는 소리는 데이터를 싣고 (아이시냅스 김준홍 대표 X 폴리아티스트 정지수)
‘잊어버린‘ 태양을 찾습니다 (이장원 작가 X 박현근 건축소장)
내가 만약 외로울 때면 나를 위로해주는 건 파이보 (서큘러스 박종건 대표 X 조지훈 펫로스 심리상담사)
세상에 없던 회사가 결국 세상을 변화시킨다. (WizGene 윤동국 대표 X 장원준 투자심사역)
치료 수술없이 작은 행동 하나로 허리를 고칠 수 있습니다. (알고리고 차길환 대표 X 서영관 웹툰작가)
정보 불균형의 자동차 정비시장, 마이클이 해결하다. (마카롱팩토리 김기풍 대표 X 중고차 차주)
예술은 개념 없고, 쓸모 없을 필요가 있다. (닥드정 작가 X 닥드정 작가)
아이들에게 골목길을 찾아주는 방법 (마지막 삼십분 이정선 대표 X 김필수 교수)
외계 생명체를 향한 궁금증, 사실은 우리도 외계인? (언해피서킷 X 이명현 천문학자)
누구나 천재이고 싶어한다, 천재 작가가 되는 방법은? (요요진 작가 X 금붕어)
0과1 사이 속 존재하는 예술, 예술가의 역할은 무엇인가? (현박 작가 X 김이준 과학자)
괴물과 악당의 사회, 우리는 주체로 살아가고 있을까? (옥정호 작가 X 권기봉 여행가)
인간은 생물이 아니다. 예술과 불교로 바라본 ‘인간’ 이란? (박관우 작가 X 광우 스님)
ZER01NE의 새로운 BI를 공개합니다.
ZER01NE INSIGHTS: FUTURE EDUCATION
[ZER01NE] AI ART Interview: ART와 TECH의 융복합 가능성
[Main 영상] ZER01NE DAY 2019, Borderless in Everyth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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