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yeki Min

민혜기
  • 2019 Creator
  • 2020 Alumni
  • 2021 Alumni
미디어 아티스트

크리에이터 민혜기는 기술의 발전이 인간의 삶에 가져올 변화를 탐구합니다.

크리에이터 그룹 C-Node는 미디어 아티스트 민혜기와 인터랙션 디자이너 우숙영으로 이루어진 그룹입니다. 그들은 기술의 발전, 특히 인공지능의 발전과 기술이 사람들의 삶에 가져올 변화에 관심을 두고 있습니다. 이를 통해 인간과 인간, 인간과 기계, 기계와 기계 사이의 소통에 관해 고민하며, 그 본질과 형식을 탐구하는 작업을 시도하고 있습니다.
크리에이터 민혜기는 2009년 《Ars Electronica Festival》 전시 작가로 선정된 이후 디지털 영상에서부터 전자 회로나 컴퓨터 프로그래밍에 이르는 매체에 관해 오랫동안 연구하고 이를 작품으로 표현해 왔으며, 크리에이터 우숙영은 IT기업에서 UX 디자이너이자 인터랙션 디자이너로 일하면서 모바일에서 TV, VR, AR, IoT, 플렉서블, 미러, 투명 디스플레이까지 다양한 플랫폼을 대상으로 인터페이스와 인터랙션 디자인, 서비스 디자인을 진행해 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