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ject

연대하는 플레이어들은 개개인이 마주하는 세계와 그 속의 질문을 넘어, 서로를 위한 ‘우리’의 플레이로 나아간다. 끊임없이 유동하고 흘러가는 존재인 ‘우리’는 다양한 움직임을 맞닥뜨리고, 생성과 충돌 그리고 융합의 모멘트를 반복하며 플레이한다. 세계와 세계 간, 문화와 공동체 간, 인간과 새로운 존재 간의 예측 불허한 플레이는 플레이그라운드를 만든다. 우리의 플레이그라운드에서 ‘FUTURE MOBILITY’는 기술의 발전을 통하여 개인이 누릴 수 있는 미래적 이동성을 넘어서서 서로의 이동이 만나며 입체적으로 연결되는 움직임에 주목한다. 그리하여 인간과 인간이 아닌 것과의 공존과 상생을 가능케하는 공생의 모빌리티를 펼친다. 또한, 이로써 수직적이고 고착화된 도시가 아닌 유동성을 중요시하는 새로운 환경을 추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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